남친이 업소간걸 알게됐어

공지사항 25.08.25
꾸준히도 다녔더라 ^^ㅋㅋㅋㅋㅋ 이런일이 나한테도 일어날줄이야
5년 장기연애 다 부질없다
그동안 같이보낸 시간이 부정당하는 느낌이고
이게 꿈이었으면 좋겠어
안가는 남자 없다고 들은적은 있지만 나한테는 그리고 내남자한테는 해당 없을 줄 알았지
멍청했던 시간들.. 자꾸만 나 자신을 자책하면서 한없이 추락하는 기분이야
나.. 앞으로 다시 연애할 수 있을까
아니 사람을 믿을 수 있을까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5640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