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엄마가 했던 이야기가 아직도 생각나요

공지사항 25.08.27
형제가 한명있는데 저랑 달리 매우 뛰어나요 저는 평범하고요
엄마가 저 낳은 거 후회된다고 제 형제한테 몰빵할걸 그랬다..
이렇게 말했어요
그 이후로도 차별적인 말도 종종 했고요

벌써 4년전 일인데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가끔 눈물도 나고요
그냥 태어나지 말걸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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