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의 갑질과 횡포

공지사항 25.08.28
같이 기저귀케어하고 어르신들 목욕시키고 같은 일을 하면서늦게 입사했다는 것과 나이가 지들보다 어리다는 이유로 말도 함부로 반말 찍찍 하면서사람 은근히 무시하는 여자요양보호사들의 행태가 너무 역겹습니다.같은 일하고 월급도 똑같이 받으면서 왜 남자요양보호사를 무시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쓰레기들이 너무 많습니다서울 광나루2번출구 쪽에서 워커힐호텔 가는 방향으로 있는 케어센터입니다.늦게 입사했다는 이유만으로  뒤치닥거리는 다 해주고욕은 욕대로 먹고 완전 후임요양보호사들은 욕받이에다가 지네들 꼬봉처럼 부려먹기만합니다. 나이가 많고 오래 근무했다는 이유만으로 하대하는 그런 요양보호사들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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