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빠르다..

공지사항 25.09.02
벌써 9월..
올해도 4개월 남았네.
오늘은 누군가 힘내라며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면 좋겠다 싶지만
난 내 감정조차도 통제하고 표현이 서투니까..
내 자신을 다독이면서 힘내보자.

음악 틀어놓고 얼른 정리 마무리하구.
사과 하나 깍아두고 커피 한잔 내려서 아아로 준비해두고
어제 하루 일과 정리 다이어리도 쓰구..
책 읽다가 좋은 글귀는 메모해두고..
운동은 컨디션 난조니 홈트로 마무리 해야지.

매일매일을 소중하게 대하자.
오늘도 힘내보자.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6386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