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직원의 실수가 안타깝지가 안습니다..꼬숩네요..

공지사항 25.09.04
사장 낙하산으로 들어온
동갑내기 직원이 있는데 얼마 안가서 정치질의 끝판왕이
실세한테 들러붙어서 간부놀이 하더니

언제부턴가 퇴근도 자기 맘대로 해버리고
업무상 이익도 다 가져가는 거임..

진심 개 열받았지만 사장 낙하산이라 아무말도
못했었는데 며칠전쯤 평소랑 똑같이 집에
빨리 가려고 작업하다가 고가 물품에 엄청난
손상내버림...참고로 여긴 기술직이라 기계를 많이
다루는데 집에 빨리 가겠다고 서두르다가 저 사단이
난거임...

측은지심이란 단어가 있지만 뭔지 모르게 그거보단
꼬시단 생각이 들었음....

내가 나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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