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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5.09.11
00학원을 운영하는 ㅊ원장이 학원 폐업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도 회원들에게 몇달치 학원수강비를 받고 다음날 종적을 감췄었다가 3년만에 폐업한 학원 1분거리에 또 학원을 차림. 피해자가 수십명. 피해자들이 환불을 요청했으나 배째라. 배째라하면 답 없음. 피해자들만 더 고통스러워질 뿐.학원을 운영하면서 구 00회에서 00회장감투도 쓰더니 장관상도 받고 구 활동에도 열심히 하더니 결국엔 학원 증축해서 운영하더라.그 안에 시의원과의 부적절한 만남도 있었고 구에서 지원하는 행사비를 회원들에게 줘야하는데 모원장이 빼돌리고 참 지저분하게 살았는데도 학원은 더욱 잘 되더라.피해자들은 그 학원 간판만 봐도 치가 떨리는데!! 피해자가 많은데도 범죄를 저지를 것들은 잘먹고 잘만 살더라. 개인의 영역이라서 사람들이 이런 부도덕함은 신경조차 안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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