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하네, 쌍방 이 지랄 하네

공지사항 25.09.12
내가 서버를 미친년 보고, 나 지금 좋은 거 뽑았는데 내 서버로 와주라고 하고 잠깐이라고 하길래 그냥 알아들었다고 하고 내가 3분 정도 기다린 후에 서버로 도착했어? 나 봐봐. 이랬는데 미친년이 네 캐릭터를 내 서버로 올 수 있냐고 하는 거야.
난 순수하게 무슨 말인지 몰라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당연히 불가능하지, 서버가 다른데 어떻게 이 서버 캐릭터가 다른 서버에 가냐. 고 말했는데 당연히? 이러는 거야. 기분 나쁘게
그래서 응. 서버가 다른데 캐릭터…. 아니, 혹시 내가 잘못 들은 것 같은데 설명이 가능하냐고 했더니 미친년이 아니…. 뭐
뭔가 좀 아니 내가 서버로 내 말은 가능하냐는 거지.
무슨 말인지 몰라서 몇 번 더 물어보아도 계속 이해가 안가는 말만 하니까. 형식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냐고 말했는데
미친년이 내가 선생님 앞에서 발표하는 거면 몰라도 왜 내가 수준 떨어지게 너 앞에서 발표를 해야 하는거냐.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니 나는 정말 이해를 못해서 그런거다. 라고 하고
설명을 들으려 하는데 미친년이 아니 뭔소리야 아,, ㅇㅋ 너 내가 설명하면 조카 모자란 거임.ㅋㅎㅋㅎ 너 귀 먹었음? 이런식으로 비하를 하길래 기분이 나빴는데 결국 하더라고. 내용을 들으니까 어이가 없어서 그럼 너가 나에게 비꼬아서 질문한거지? 이러니까 비꼬아서? 난 그게 순수하게 말을 한거였어, 난 직설적으로 하는 말이 더 기분이 나쁠거라고 생각을 한거였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비꼬아서 말해서 내가 그걸 순수하게 들어서 못 알아든거 아니야? 이러니까 미친년이 너야 말로 내 질문에 대답이 비꼬아서 대답한거 아니야?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니 무슨소리야. 난 비꼬아서 말 안했는데 너가 오히려 비꼬아서 질문한거잖아. 이러니까 미친년이 갑자기 예시로 비건을 들면서 너가 비건이라면 육식하는 사람에게 고기를 먹지 말라는거야. 난 너가 비꼬아서 들렸다. 하는 말이 나에겐 순수하게 한 말이였어. 이러는거야,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길래. 너가 예시로 비건을 들어서 말하는데 육식을 하는건 막으면 안되는 거지만 비건인 나에게 육식을 강요하는건 안되는거다. 라고 하니까 피해망상 있다고 하더니 솔직히 너도 배틀그라운드 하고 있을때 내가 게임중에 건드렸다고 뭐라고 했잖아. 너가 다른 서버를 하고 있었을때 난 내가 하고 있는 서버에서 사냥을 하고 있었다, 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건 힐링게임( 여성형)이잖아. 나도 너가 브롤스타즈 할때 건들지 않고 난 그때도 너에게 나 게임 중이니 하지말라 주의를 5번 이상 했었어, 라고 했더니 애초에 기분이 나쁜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말했어야지 그렇게 한꺼번에 화를 내는건 좀 아니지 않아? 솔직히 너가 형식적인 설명을 해달라고 했을때부터 난 기분 나쁘고 어이가 없었는데?
이러길래 당연히 비꼬아서 질문을 하면 기분나쁜게 아니냐 하니, 모든 사람들이 너처럼 그런거 가지고 기분 나빠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너가 비꼬아서 말한다고 기분이 나빠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 반면 나는 너가 비꼬아서 말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으니까 사과를 해야 하고, 넌 그땐 당시 내가 너에게 형식적인 질문을 해달라 부터 나에게 화나 있었잖아. 라고 하니까 미친년이 애초에 너도 예전에 그랬고 너도 나와 똑같이 잘못했는데 너가 나한테 사과를 바란다는건 너무 이기적인것같아. 이러네
당연히 비꼬아서 말을 했는데 괜찮은 사람도 있겠지만 기분이 나쁜 사람도 있으니 말 한마디도 잘못하면 남에게 상처를 줄수 있는거잖아, 사과를 바라는 내가 이상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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