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다고 네 죄는 안 가려져

공지사항 25.09.12
글 몇 번 올렸었는데 
이제는 그 아저씨가 해코지 시켜서 하는 사람들이 처음에 돈 빌렸다고 거짓말 했던거
거기에 자기 죄는 묻어 가려나봐 ㅎ
정신병자처럼 계속
"지네가 잘못한걸 왜 자기 핑계 대냐"고 하던데?  
내가 무슨 잘못을 하냐고? 
할일없이 남의 일에 귀 기울이고 자기네가 해코지 시킨걸
왜 핑계 대냐 그 소리 하는 거야?
그리고 맨날 욕하고 남을 하대 하고 
누가 들으면 자기가 어느 조직 대장 인줄 알듯 ㅎ 
그래서 너무 웃겨 통화로만 굽신 거리고 뒤에서는 욕하는게 ㅎ 
또 가까운 다른사람도 뒤에서는 욕하고
그 사람 있는데 가서는 징징 거리는데 
물론 사람이 여기서 욕하고 저기서 욕하지 
어쨌든 그 집 아줌마가 그 집 아저씨한테
"그러니까 이제 그만하라고 그랬지" 라고 한적도 있고 
내가 녹음 한거 있다는데도 뒤에서는 정말 뻔뻔하지
그 집 아줌마가 자기네 아저씨는 자기 말이 맞다고 우겨야 하는 사람이라고 했었거든  
사람이 말을 자기 상황에만 맞게 한다 더니
내가 괜히 엿듣고 그러는걸로 만들고 그랬는데 
그건 내가 할 말 인데?
그렇게 손바닥으로 하늘 가려 보라지 
괜히 찔리니까 계속 뒤에서 입놀리고 드런짓 시키는거잖아 
다 돌아가게 돼있거든  
그렇게 그냥 들려도 계속 무시만 하고 있었는데 
한번은 한 집 애가 저 집에 불 켜 있다고 자꾸 그러는데 애한테 무슨 말을 어떻게 한 건지 무슨뜻인지 모르겠는데 심지어 옆에서는 그 아이 엄마가 애한테 그쪽 아니라고 함
그게 몇번이나 계속 되고 창문 열려 있으면 그냥 들림 
그래서 한번은 똑같이 말해줘야 할거 같아서
똑같이 말해주고 지나가는데 
뒤에서 자기 애가 듣는데도 웃는 척 욕을 하더라고
일요일이라 다 문 닫고 잉어빵만 팔고 있었음
결정적인거는 놀이터에 내가 지나가는데 
마침 그여자 옆에 같이 있던 등원 친구 엄마가
그 여자한테 하는 말이 "왜자꾸 그래~ 이상한 사람처럼 왜그래~ 자기일에 신경 끄라는거잖아~" 라고 말하더라고 
그럼 그 여자가 이상한거잖아  
추측하기로는 위에 쓴 아저씨네 한 테
이간질 당한걸로 생각 되는데 
남의일에 신경 끄는 게 정상이지 
난 관심도 없는데 그 여자가 집에 있는데
먼저 할일 없이 사생활 터치 하니까 관심 가져 달란 건가?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어서 글 남겨 봤어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1995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