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 나서 잠까지 설쳤습니다

공지사항 25.09.12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내가 진짜 잘 못을 한 게 맞나 싶어 물어봅니다...
요는 운동 동호회 단체 톡방에서 일입니다뭐 톡방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들 하자나요
그중에 빵을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빵집에 다른 회원 중 한 명이 간다고 톡을 올렸길래 꽈베기 좀 사다 줘 라고 그냥 가는 길이고 하니까 그냥 무심코 던진 건데들어줘도 그만 안 들어줘도 그만그런데 일단 빵 집 가는 사람은 대꾸가 없었음..
그리고 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다음날 운영진한테 경고 당함...
불편하다는 다른 회원의 건의가 올라 왔다 함..그게 정작 간다고 한 그 회원이면 대꾸도 안 하고서 건의 올린 건지 다른 사람이 올린 건지는 모르나......
아니 무슨 내가 싸움을 한 것도 아니고 공짜로 사 달라고 보챈 것도 아니고 가는 길이고 하니 그냥 무심코 말한 건데 이게 경고 먹을 일임??그리고 누적되면 강퇴 시킨다는 이게 맞음?? 모임 사람 주가 어린 친구들이라 그런 건지 내가 나이 많은 꼰대인 건지....주 부류는 91~93년생 들....  저는 8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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