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3년차

공지사항 25.09.13
직장생활 15년하다가 자영업 시작한지 3년차,
직장다닐때는 세후 월 500만원 벌다가
현재는 세후 월2,200~2,500번다. 분명히 예전보다 훨씬 많이 벌고있다. 하지만 익숙해져서 그런지 그럭저럭 벌고있네..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요새 드는생각이 월 5,000만원은 벌었으면 좋겠다. 가게를 하나더 할까? 이런생각을 한다. 또한 나보다 더 잘버는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나보다. 과연 내가 월5,000만원을 벌면 1억버는 사람들을 부러워 하지않을까? 1억벌면 2억버는 사람이 부럽겠지

그리고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긴게 맞는것이
직장다닐때는 생각도 못했던 취미가 생겼다.
1년에 한번씩 롤렉스 시계 구매하기
2,500~3,000만원정도의 시계는 1년에 한번씩은 부담없이 살수있다. 글쓰다보니 내 생활이 윤택해졌네

여튼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지만 이 욕심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맘껏 부려도 좋다. 라는것이 내 생각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8556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