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비행 내내 아기 울음”…승객 고통 호소 vs 부모 “첫 여행, 이해해 달라”

공지사항 25.09.19

장거리 비행 중 6시간 울음, 승객 “부모 욕심” 분노 폭발
부모 측 “아이의 첫 해외여행, 양해 부탁” 쪽지 건네 논란사진 = 픽클뉴스 DB(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장거리 비행에서 갓난아기의 울음이 끊이지 않아 고통을 호소한 승객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부모는 “아이의 첫 여행”이라며 이해를 부탁했지만, 일부 승객들은 “아이도 기억 못 할 여행, 결국 부모 욕심”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21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3034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