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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5.09.23

지금에 나는 당신이 보고 싶지 않다. 당신을 존경하고 고마워했던 감정보다 미움과 실망이 더 크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할지 모르겠다.아마도... 아마도... 영원히 용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내 생애 최악의 사람으로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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