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람인지라 있었던 일이 다 기억이 나는것은 아님 동생과 방을 같이 쓰고 세자매중 나는 둘째임 동생은 중딩이고 나는 다섯살많은 언니야1.자는데 계속 새벽까지 전화하고 불키고 그럼 하지말리고 하는데도 친구랑 전화 끝날때까지함.(그러고 지 다음날 피곤하면 학교 안 가버림)
2.거울 다이소에서 사서 쓰면 끝나는 일을 절대 안 삼 화장대도 내가 맨날 치우는데 지는 패드 토너 이런거 다 쓰면서 책상에 어질러놓고 하지말라는데도 하길 여러차례함 화장대 쓰고 절대 안 치움
3.나는 학교 가는거 3번뿐이고 화장도 잘 안함 그러면 맨날 자기가 씀 내가 한 번 나와달라하면 나와줘야 한다고 생각 그리고 내가 언니임
4.내가 저번에 새벽 2시에 양치하고 화장실에서 볼 일 보고 잇는데 나오라고 난리 그때 아빠가 나한테 화내면서 동생 써야하는데 왜 안나오냐 함 난 이해가 안됨 내가 왜,? 난 지가 스카갓다와서 씻으라고 여러차례 고지함 절대 안함 그러다가 친구랑 전화하고 즐길거 다 즐기다가 지 급하니까 난리
5.내가 아끼는 몇십만원찌리 아디다스 져지에 자기가 내기 안 빌려준다는데 화장실까지 들어오고 계속 해서 내가 뭐할때마다 쫓아와서 빌려달라함 사람이 빌려줄때까지 그래사 너무 귀찮기도 해서 빌려줬는데 한참 후에 보니까 난 입지도 않았는데 동생이 입고 빨간색 볼펜 같은게 붇혀져 잇엇음 팔 부분에 너무 화나서 밤에 일어나서 빨아라고 했는데 사과하기는 커녕 니가 그렇게 계속 말해서 더 안하고 싶어지는데 라고 하면서 사람 심기를 건들임 보통 동생들이거나 사람이라면 미안해 헐 어꺽하지 몰랏어 내가 이거 안지워지면 돈을 모아서라도 사줄게 라고 했우면 괜탆다고 내일 일어나서 지워달라고 햇을거임 하지만 내가 화나서 말을 하는데도 시람말을 씹길 여러번 반복.
그러고 다음날 아빠가 사과하라는데도 싸가지 없는 말투로 ”아 미안“ 이러고 말아버림6.내 선크림인데 자기 선크림이라고 여러번 우기면서 소리 소리를 지름 내가 아니라고 몇번이나 차분하게 말했는데도 계속해서 소리지름 그러고 아닌거 밝혀지니까 미안하다고 제대로 사과도 ㄱ안함 보통 사람들이라면 이거 내건데 헷갈린거 같다고 말하면 헐?엥 진짜…? 미안해 몰랏다고 함 난 아빠가 새로 사준다고 그때 그랫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라 동생의 행동에 화가나고 열이 뻗치는것임
7. 자기가 이득이 되는것이 아니면 절대 안함 쓰레기 버리기 빨래널기 설거지하기 방청소하기 아침부터 버리라고 했는데 친구랑 전화하고 놀다가 학원가기 30분전에 숙제하고 나가야된다면서 안하고 감 언니랑 2번 3번씩 왓다갓다함 그런 행동들이 계속 화나게 만듦 5살이 차이나든 6살이 차이나는 먼저 “야” “너” 라고 부르면서 행동부터 이렇게 하는데 절대 뭐든지 양보해주고 언니답게 행동하기 싫음7. 자기가 이득이 되는것이 아니면 절대 안함 쓰레기 버리기 빨래널기 설거지하기 방청소하기 아침부터 버리라고 했는데 친구랑 전화하고 놀다가 학원가기 30분전에 숙제하고 나가야된다면서 안하고 감 언니랑 2번 3번씩 왓다갓다함 그런 행동들이 계속 화나게 만듦 5살이 차이나든 6살이 차이나는 먼저 “야” “너” 라고 부르면서 행동부터 이렇게 하는데 절대 뭐든지 양보해주고 언니답게 행동하기 싫음
8.내가 무엇을 하라고 하면 계속 내 말을 씹고 자기 힐 일을 한 다음 사람이 화나고 답답할때까지 그러다가 “아 꺼져” “응 안들을게” 이래버림 내가 욕을 하는 이유 동생의 행동,말투,버릇 자기가 나보다 동생인지 동생이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방을 왜 깨끗이 청소해야하는지 쓰레기 분리수거를 왜 해야하는지 설거지를 왜 해야하는지 아무런것도 인지하지 못하고 자기가 하고싶고 좋은것만 무조건함10. 다음날 아빠 생신날 “야 너 아빠 생일 챙길거냐” 이런식으로 싸가지 없이 말한 다음에 14000원를 보태라고함 난 그래서 걍 알겠다 보내줄게 라고 했는데 근데 내가 너무 피곤해서 주말이기도 하고 쉬고 있었음 근데 다짜고짜 불을 키면서 나 방에서 화장할거다 시전 화장대 만든것도 나임 내가 불편해서 근데 동생이 하는 주장 “아빠가 그 책상 나한테 준거다” 난 정말 어이가 없음 그 책상 액괴로 번져 잇는거 내가 열심히 다 닦고 관리도 안 되던거 내가 다 치워서 다이소에서 거울사서 만든거임 엄연히 내거임 그런데 내가 쉬고 있는데 방에 불을켜면서 거기서 화장한다고 함 맨날 화장실에서 하면서 화장실 쓴다해도 절대 비켜주지도 않으면서 그래서 내가 쉬고 있으니 화장실에서 하라고함 절대 하지를 않음 그러고 싸우다가 아빠가나를 혼냄 나는 이해 안됨
11.학교에서 한 잘못들을 엄마아빠도 다 알고 있는데 담임선생님이랑 상담은 커녕 아무것도 안함 9.내가 친구한테서 받은 구하기 어려운 디저트를 자신 마음대로 먹음 주장하는 말은 “너가 어제 나한테 너무 많다고 사라고 했잖아” 나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음 어제일은 그냥 나홈자말로 이거 먹다보니까 질리는데 돈 반띵해서 나눠 가질래? 라고 말함 그래사 자기가 생각해본다함 그런데 다음날 나한테 사전에 미리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막 먹어 버리고 아빠탓 하기 시작 아빠가 산것도 아닌데 “아빠가 먹으라고 했는데 왜 나한테 난리야” 나는 행동이 괘씸해서라도 돈을 받아야겠다고 생각 그럼 너가 먹은 값 내놔라 “아빠한테 받아 아빠가먹으라햇어” 어이가 없음 보통 사람들이라면 미안헤 너무 먹고 싶어서 먹어버렸어 라든가 어제 대화가 그냥 먹어도 된다는 줄 알고 먹엇다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야함 그런데 일절 그런게 없이 그냥 싸가지 없이 막 말해버림 사람을 이렇게 화나게 만들고는 절대 미안하다 사과조차 안하고 내 말을 무시해버림12.내 고데기인데 자기 수련회에 일박이일인가 이박삼일동안 들고가서 내가 써야하는데 못 쓰게 만들어버림 내가 사라고 했는데 절대 사지 않음 아빠가 사준다하면 자기는 고데기를 잘 모르겟다함 자기자신이 사고 싶은 물건이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안 알아보는것이 정말 기가막히고 내가 쓰지말라고 했는데 내 고데기를 마구 사용하면서 화장품더 다 묻혀져있고 허락없이 들고가는것부터가 이해할수 없음 + 이것말고도 내 물건을 “아빠가 사준거잖아” 라는 말과 함께 자기 마음대로 마구 써버리고 아무곳이나 놔둬버림 그래놓고 침대든 뭐든 자신 물건을 쓰는건 절대 용납못함
13. 집 이사 문제로 엄마아빠랑 이야기하는데 말투 부터 거슬리는데 엄마아빠는 그냥 그렇게 말하게 놔둬버림 자신 위에 있는 사람이 누군지 언니한테는 어떻게 대해야하며 엄마 아빠 어른들 한테 선생님한테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전혀 인지 하지 못함 학원에서도 그 선생님이 박채원이 대드는게 너무 진절머리나서 쫓가버린것과 같음.마무리
이것보다 나를 화나게 하고 미치게 하는 일들이 더욱더 많고 너무 화가나고 하루종일 미치겠는데도 엄마 아빠는 이런걸 해결할 생각조차 없고 동생은 나한테 사과는 커녕 할 마음조차조 없음 동생때문에 내가 이렇게 화를내고 소리를 지른고 괴롭다거 하는데도 이런식이라면 엄마아빠가 자취방 돈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생각 그리고 엄마아빠는 내가 동생을 괴롭히고 정신병자라고 하는데 누가 다른 사람을 이렇게 까지 대하는데 화를 안내고 난리를 안치는 사람이 잇을지 모르겠음의견 말해줘 부탁할게! 너무 길어서 ~~음 으로 끝나는거 양해바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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