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모르는 주변인들이 나의 소유에 손대지 못하게해야함.

공지사항 25.09.30
친하지도 않고 서로 잘르알지도 못하는 주변인들이
내 소유나 영역에 손대려고 할때, 단호하게 못하게
해야합니다.
늑대같은 소굴에서, 극한이기심으로 다가오는 적들과
적절한 거리와, 함부로 내영역이나 소유에 손대지
못하도록 경고해야 한다.
악인들은 자신의 행동에대해 정당성과 합리적인 핑계를
들이밀면서, 타인의 고통을 찰라적으로 활용하고 기회로
착각한다.

즉 사냥감을 찾아다니는 들개라고 보면된다.

양심적인 의료인들도 밝히는 이야기자만, 과도한 검사로
환자만들기 하는 조류에 휘말릴필요 없다.

병원영업에 이용당하지 말자. 그들은 나의편에서 도움을 주는자들이 아니고, 극한 이기심에서 기회를 염탐하는
내게 별도움을 주지않은 거짓관계다.

내가 쓰러지는 찰라를 놓치지 않으려는 즉, 지나가는 강도 정도이다.

문득 연락없이 불쑥불쑥 내게서, 더 빼앗아갈 것이 없는지

호시탐탐 기회만 노린다고 보면된다.

정신차리고, 악인의 꽤에 넘어가지 않도록 분별력리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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