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생활 하면서, 뒤틀리고 삐뚫어진 나쁜사람.

공지사항 25.09.30
종교생활 한다고, 모두 호인은 아니다. 다만 본성이 못되먹고
나쁜의도로 내곁에 접근하는 악한사람.
주제에 상대바에 대한 예의도 안갖추면서 건드린다면
더는 지나가다가도 피해야 냐가산다.

남편 뒷담화하는 본심도 결국 신뢰성이 떨어지는 거짓일 가응성이 농후하다.
.이웃이라고 함부로 상호거리를 좁힐 필요가 없다.
저승사자로 내 가족을 해칠의도의 살인자 일수있다.

나쁜사람은 무찌를 상대가 아니고, 마주치지 말아야한다.
가짜들이다끝.


사람을 씹어먹을 정도의 악함으로 더는 주변을 초토화 시키지 못하도록 내가족을 지키자.

교회안에서, 두주과자를 어그적어그적 쌉어먹던 그 아가리파이터가 오늘은 누굴 또 공셕할지, 깨어있어야한다.
한양쓰레기들이 저 일본우파들과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한 존재로 떨어지리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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