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힘들어서, 힘들어 보여서

공지사항 25.10.01
친척이 날 비아냥 거리거나 왕따시킨다는 생각을
못하고 살았다가 최근에 맘에 드는 사촌이 생겼는데
역시나 그 사촌 제외하고 다른 사촌들은
날 어릴 때부터 봤어서 내가 어리버리하고
나이도 제일 어리니까 다 커도 무시하니까
최근에 그 사촌 가족이 다같이 놀러와도
여전히 무시 하는데 좋아하는 사촌 앞에서
무시 당하고 거의 장애인이나 5살짜리
취급하니까 기분 나빠서 페북에 욕 조카써놓음
솔직히 예전에 다른 사촌이 sns 염탐하다
걸린 거 확인했고 그래서 볼 거
다 알고 저격한거임. 우리 집안에 오지랍
넓은 사람 몇 명 있어서 또 나는 왕따시키고
그러면서 대는 핑계가 "친척은 가까워 질 수 없는
관계"라고 하던 사람들이 가까운데서 일하고
공부해도 친해지지못한 사람보다 더 친함
아마 친한 사람끼리는 sns친구도 됬고
하는 거 보니까 끼리끼리 뒷담도 깔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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