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아프다는데 노산때문이라고 막말해요

공지사항 25.10.02
제가 14살때 엄마가 43 나이로 제 동생을 낳았어요 막둥이였고 애도 순해서 집에서 부둥 키웠는데 애가 좀 허약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아빠가 몸에 좋다는거 다 찾아와서 맥이고 그랬는데 할머니랑 고모는 거기다가 옛날부터 노산으로 애 낳으면 저래~ ㅇㅈㄹ을 동생 아플 때 마다 했는데 저도 머리 좀 크고 나니 너무 짜증나서 이번 추석에도 그러면 뒤집어 엎을거예요 왜 남의 엄마를 무시하는지 아빠도 말리긴 하는데 별 소용도 없고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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