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댁(남편 친할머니댁) 가는게 당연한거?

공지사항 25.10.02
1. 저 00남편 93

2. 시댁,친정 10분거리 살고있음

3. 자녀 15개월

4. 시댁 지원 전혀xxxx

5. 이번 추석때 남편 친할머니집 가야된다며 최소
2박3일 가야한다함. 편도7시간거리 (15개월 아기 데리고)

7. 나와 전혀 상의되지 않았고 남편,시댁끼리 정함(통보받음)

8. 어차피 할머님께 한 번은 보여드려야되니 ㅇㅋ 대신 2박3일은 x, 우리만 가는게 아닌 큰집이기때문에 전부 모임 , 아기 환경 가려서 매우 힘들고
잠 설침 설명

9. 거리도 거리이기때문에 1박은 소용이없다고 무조건 2박3일 타령

다들 이렇게 산다고함..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 진짜 이해가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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