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향 찐따

공지사항 25.10.04
왕따같은걸 당햤거든내가 그날이후로 그렇게 예쁘지도않은데 웃기지도 않으면 나를 무시하고 내 가치가 없다생각해서 자꾸 웃기려고? 이상한말을 하는데 그게 외향찐따처럼 재미없고 갑분싸를 만들어 그게 너무 힘들어 조용히 있으면 그건그것대로 힘드네 그냥 찐따같아서 그냥 웃기랴고 안하면 성격이 좋은거같은데 웃기거나 예뻐야 하지만 된다는 생각에 외모에 엄청 집착하거나 웃기는거에 집착하는데 웃기랴고 하면 막 안웃기고 노잼드립치는 외향찐따같아 그적당함을 잘맞추고 인싸처럼 되다가도 자꾸 습관처럼 웃기려고 하고 어떻게 웃기지 계속 생각하고 너무 스트레스받아 그러다가 습관처럼 또 노잼드립이나와서 갑분싸를 만들어서 아니면 막 내가 안예뻐서 그런가 하면서 외모에 엄청 집착해 그냥 내 있는 그대로 하면 엄청 분위기 좋고 재밌어지는데 웃기려고 무리하거나 아니면 너무 조심해서 조용한 찐따처럼 사회성안좋아 지는것같아 그리고 그다음은 계속 얼굴집착 ㅠㅠ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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