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서치

꿈을 꾼 당시에 옛날 주공 아파트처럼
복도식 아파트였습니다 옆에는 제 친구가 있었고
복도 벽면에는 20M 40M 60M 80M 이런식으로
거리를 알려주는? 그럼느낌에 미터 표시가 있었습니다
복도식 아파트라 오른쪽 발코니를 봤을때 발코니 건너에는 물이 가득차있었고 강같은 느낌? 그래서 쭉 걷다보니 복도 끝에 보면 비상계단같이 문이 있고 위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었고 왼쪽에는 480M 라고 써져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복도끝 앞에는 사람세명이 옆으로 줄줄이 앉아서 발코니 넘어 물을 향해 낚시를 하면서 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옆에서 같이 걷던 친구가 저기 문을열고 내려가면 제로포인트라는곳이야 거기는 가면안돼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이말 끝으로 낚시하던 세명의 사람이 그 복도끝 문을 열고 내려가더라구요
저는 호기심에 같이 따라내려갔고 한층 내려갔을땐
새하얀 백사장같이 고운 모래가 쫙 깔려있었고
조금 떨어진곳에는 물이 있었는데 그 앞에는 어떤 소녀? 같은 사람이 서있었고 낚시하던 세명은
그 배에 올라타고 있었습니다 저도 그 배를 향하던 도중 문득 "유튜브에서 봤던 모르는 할머니가 꿈에서 밥을 계속 주더라 꿈에서깬 주인공이 할머니에게 얘기하니까 그 사람이 어딜가자하면 가지말고 만약에 가더라도 배를 타면 배에서 나무 같은걸 뽑아서 그 사람을 쳐라?" 그러더니 갑자기 그 꿈에서 할머니가 누가 알려줬어 누가 알려줬어 이러면서 꿈에서 깻다는 그 내용이 문득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뒤로 돌아서 다시 계단을 향해가는데 배 쪽에있던 소녀?소년? 모르겠음 일단 키가 작았어요.
갑자기 뛰면서 누가 알려줬어 !!!! 누가 알려줬어 !!!! 이러면서 뛰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같이 뛰면서 계단을 오르는데 너무 빨라서 이대론 잡히겠다 란 생각이 들어서 뒤를 돌아 계단 오른 상태에서 그 소녀인지 소년인지 하는 사람을 발로 밀었습니다 계단에서 발로 쌔게밀었는데 구르는게아니라 뒤로 밀리는 느낌? 그런식으로 뒤로 밀리더라구요 그 틈에 다시 올라가고 복도 계단문을 열었을때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이런 느낌에 꿈을 꾸는 사람이 없던지라
꿈 해몽? 이런걸 찾아볼수가 없더라구요
혹시나 이런곳에 글을 쓰면 보시고 아시는분 계시면 꿈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그 벽면에 미터 표시는 뭐며 왜 끝에는 480미터가 끝이였으며
제로포인트는 또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