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인

공지사항 25.10.05
탈북자 취급을 받으면서 탈북인의 겪어야 할 상황을 겪으며
탈북자들이 근무하는 곳에서 탈북인들에게 빌어가며
회사일을 해야하였고 국회의사당과 청와대에서는

본인과 전에 만난 남성들이 탈북자들이라며(강간을당한 상태)또 한 이 이유로 본인이 한 국가소송을 패소라며 주장하며
국가소송을 먼저했다는 이유로 탈북자들이 승소라 북한여성의 얘기라 주장하였고 이 뒤로 간첩조사를 진행하였고 이 남성들은 탈북자의 배우자들이 있는 상태로
이 사람들이 근무했던 근무지 회사로 보내 본인을 탈북자라 칭하였고 돈으로 본인의 재판장에 낸 서류와 증거를
자신들것이라 주장하며 본인을 고소하였고 이에 본인에게
전쟁선포후 전쟁이난뒤에 수습해야 할 상황에 본인이 나온 초등학교시절을 자신들의 얘기라며 주장하며
어렵사리 한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냇다라며 국회의사당과
청와대에서 한 북 정상회담자리에 나갔고 이에
본인이 검정고시를 못본 이유와 검정고시를 본 서류가
이 사람들에게 넘어간것이라 주장하였고 대한민국
재판장에서는 본인이.패소라며 검정고시와 학업을 중단하게하였고 생활고에 시달리게하며 탈북자들이 받는 수급비로
본인과 계속해서 비교를하였고 다른 해외사람들과 도모하여
다른 나라에서 해외사람들과 검사신분에 남성과 대법원출신의 남성과 함께 교도관이라 주장했던 남성과 함께 탈북자들을 도와 본인의 얘기를 탈북자들에게 맞다라고 주장하며
이 사람들에게 승소라 주장하며 본인을 간첩이라 칭하며
이 사람들 대신에서 수감생활을 하라 지시 이 뒤
이것을 작성해달라하였고 이래야 자신들이 사회적위치가
어느정도인지 나온다며 작성을 하라 국가소송을하라하였고
이 이유는 회사운영이였다.

이분들이 계속해서 모함을하고 학업을 중단시키고
서류를 자신들을 대신해서 공부를 한것이니 자신들의 얘기와
자신들의 서류라 주장하며 서류에 이름을 바꾼 뒤
이 탈북여성들과 오랜기간 배우자라는 남성과 함께

불쌍한 취급을하며 술집에서도 근무를 못하며 학력이없는 초졸출신의 탈북인 취급을 자신들 대신해서 하라며 요구받아왔고 이 이유는 어릴적 자신이 아버지의 영향을받아 국가를위해
희생하는 부분이 맘에들지않는 다는 이유였고 이 재판을 본 남성들은 이 사람들과 함께 교도소수감생활을 해 온 판사였으며

마지막 회사 근무지에 오기전 재판을 본 판사였다.
제가 패소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전쟁선포인가요 아님 또 아랍분 초청해서 엉덩이를 찢고
제가 성관계를 요구했다하실건가요? 이번에 교도소가면
솜방망이 처벌이고 이 다음에가면 사형이고
혹시 제가 지금 3달근무을 할수있는게 사형이라 영치금주시는건가요ㅋㅋㅋㅋㅋ이정도면 반사회적장애가 생기는 무방한게아닌지...이걸 또 지우라고 폭행하실건지?????
뇌 바꿔주시게요?나 또 러시아 교도소가서 탈북인배우자와
탈북인 대신해서 저의 친아버지와 근친여구받으면서
간첩으로 몰려 수감생활해야하는건가요;;;
ㅈㅅㅇ와 그의 배우자아닌가요????얘를 왜 자꾸 만나게하신건지 피해자보호조차안되는데 저 대신해서 여성센터 잘쓰셨나요
만화방에 오셨던 이유가 방송나가기전에 제가 산 패딩때문인가요???아니면 숨어계셨나요 서울에서 반대편 길에서 만낫는데 방송 언제나오나요...???나왔나요??

말 맞춰보라는 이유가 왜 자꾸 니가 말을 맞춰보라고 난리인지
모르겠다 ㅈㅇㅇ 얘기예요
제가 무슨일하는지 아시는게 이상한건데

사람 또 보내서 기습으로 폭행하시는건 아니신지?
언제까지 탈북인 취급받나요? 이 사람들이 서류를
증거를 보내는게 이상한거거든요.알게 도모하셨...그게 공조

엉덩이 찢길까봐 겁나서요.........트라우마가.....
제 생각을 말하는 여성이 탈북인이였는데
또 자기 생각을 얘기하고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잘못된거겠죠 너예요 ㅈㅇㅇ

이거 읽고있던게 16년도에 저였는데 그쪽이 이걸 읽고
지시를 내리면 니가 모함한거고 이간질한거겠다
다 끝낫고 다 작성했는데 얘네가 근무하는 근무지로 계속
보낸 이유가 국가소송의 피해보상인가요 근데 왜 얘네가
먼저 받고있던걸까요 또 검토인가요? 제 전남편이 또 장애인협회로 방송촬영에.참석해 웃으면서 서장 개라칭하고 회사
퇴근중에 또 폭행을 할까 겁나네요 ㄷㄷ

어휴 일단 써야지 써야 간첩조사 빠진다는데..
에휴 세번 도니까 핸드폰이랑 큐리텔 요금 낼 돈 주던데
수급비; 강간이라고 스토커로 신고는 했는데 간첩조사때문에
처벌은 원치 않는다고 했거든

폰 없으면 ㅋㅋ가서 폰 좀 달라해 5대있더라
얘네가 무섭다니까요 한국인을 방송으로 도모로 간첩을 만드는데 대통령은 얘네 편을들고 아랍사람한테 엉덩이를 찢으라하고 탈북인과 간첩취급을하고 가해자제도라고 소법전을
들먹이면서 계속 저라고 우기고있고 주변에서 계속
왔다갔다거리고 같이 수감생활한 강력범죄자들을 보내서

협박을하는데 형사와 경찰은 보고만 있다구요;......
저를 계속 체포하구요 아니 이걸 알려도 탈북자들을 챙기고있고 이래놓고 민생지원금달라 요구를하는데...
이걸 왜 저한테 요구를 하셨는지 참 궁금합니다

이 여성이 접근을 못하게해달라했는데 한국국정원과 친하다며
디딤돌에서부터 또 먼저 도착해서 아는지 모르는지를 떠보더라구요 이 뒤에 이 남성들을 만난건데 이걸 연애로 생각을하던데.......회사에서도 이러거든요 ㅁㅅㅇ......장난 아닌데.....

이러고 자기들이 경찰조사잡아줫다고 한국 국회의원이랍니다.
나는 어떡해야할까 어떡해야할까요 그 언론자리에 나가는게
그렇게 중요하셔서 지키고 있는 사람들을 내모셨나요...
이제와서 도와달라하시면 어떤 방송이 나가는지 참 궁금

언론 나가고 많이 참으셨어요???그 만화방에 있던거 저였거든요 정 많이 쌓으셨나요 내 쫓으라해서 그랫다고....
ㅈㅇㅇ 아랍사람 회사 근무시켜줫다고 찢으라햇고
이 뒤엔 친분이있다고 또 하라했고 몇차례였는지

죽으라고 지시했던 두분내주시고 ㅈㅇㅇ 똑같이 내주시구요
이사람 배우자 똑같이 내주셔야 합니다
아 이때 당시에 경찰과 형사들은 시체라서 이러한 사건이 있었는지 몰랏다주장했고 이러한 일로 본인은 폭행과 살인을 저지르지않습니다 언제 사건이 마음대로 잡힐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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