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가 글을 잘 못쓴다는 점을 알립니다. 일단 저는 초 중 고 1이렇게 학교를 다녔는데 그냥 공부를 1번도 안하고 시험봤다 하면 3번으로 쭉 찍고 잤습니다. 그리고 중학교까지는 의무교육이니까 그냥 다녔는데 2021년 고등학교를 다닐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다니기로 했는데 제가 자살을 암시하는 문구를 담임쌤께 보냈는데 그래서 위클래스에 가게 됬는데 그 위클래스쌤이 지금까지 만난 선생님중에 제일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저에게 힘이 되어주는 말도 엄청 해주시고 상담도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제가 친구가 없어서 쉬는시간에 혼자 유튜브 봤는데 위클래스쌤께 점심시간 쉬는시간에 같이 유튜브 봐주실수 있나요? 이랬는데 흥쾌히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맛있는거 주시고 항상 친절한 미소로 저를 맞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헤아려 주셨습니다. 1년 내내 위클래스쌤과 상담+같이 유튜브 보는 재미로 학교 다녔습니다. 그렇게 2학년이 되자마자 저는 자퇴를 했는데 감동이였던게 원칙적으로 학교 학생이 아니여서 상담해줄 의무가 없지만 저에게 먼저 위클래스 오고 싶을때 와도 괜찮아 이러시고 1.5개월에 1번씩 전화상담 25~30분씩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학교 가면 그때도 언제나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맛있는 간식도 주셨습니다 .... 인형도 선물해주셨어요..( 잘 가지고 있습니다.) 3학년이 되었습니다 위클래스쌤이 올해까지는 이 학교에 있고 다음 년도에 다른 학교로 정근 가신다고 하셨는데 일단 똑같이 1.5개월에 전화상담 30분씩 친절하게 해주시고 이제는 너가 학교 학생이 아니라 학교 오는거는 좀 힘들다. 이러시고도 제가 몇번 찾아가면 언제나 친절하게 맞아주셨습니다 2023년 10월달에는 같이 사진도 2장찍어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잘못한게 있는데 이제 다음 년도 부터는 위클래스쌤의 목소리를 못든는다는 생각에 전화상담할때 몰래 녹음을 했습니다. (정말 죄송한 부분임) 저가 않좋은 이유로 녹음한거는 아니고 위클래스쌤이 잘 웃으시는데 그 웃음소리와 목소리를 듣고 우울할때 힘낼라고 녹음을 했습니다. (실제로도 우울할때 위클래스쌤 웃음소리+목소리 듣고 힘냅니다.) 그렇게 3학년도 끝났는데 근데 학교 홈피를 들어가보니 그 쌤의 성씨가 있어서 1번 찾아가 봤는데 계시는겁니다(정근 안가시고) 그래서 만나뵐려 했는데 그날 하필 위클래스쌤이 출장을 가셔서 못만났습니다.. 근데 제가 요기서 사이코 같은 상상을 하는데(제가 성별이 여자로 바뀐고 걸그룹 연습생이라는 가정하에) 위클래스쌤이랑 같이 술을 마시다가 택시에 탔는데 그 택시가 하필 범죄조직이 운영하는 택시여서 범죄조직으로 가게됬는데 제가 저를 2배로 성폭행하게 해드릴테니 위클래스쌤 풀어주세요 이래서 제가 2배로 능욕당하고 그 휴유증으로 성폭행 PTSD 엄청 심하게 앓다가 우울증으로 자살하는데 그 장례식장에 저와 같이 연습생 생활하던 동료들이 와서 오열하는 상상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러면 저는 기분이 꽤 좋을것 같습니다 ... (저는 성공할 자신이 없는데 위클래스쌤께 어떤 형태로든 도움은 드리고 싶거든요.) (근데 저는 안정환을 뛰어넘는 외모의 축구선수도 못되고 차은우 BTS 뷔를 뛰어넘는 비주얼 센터 아이돌도 못되고 원빈강동원 고수를 뛰어넘는 비주얼을 지닌 영화배우도 못되고 하더라도 조연 밖에 못 맡으니.....) 이런식으로 위클래스쌤에게 아주 초 절정의 만족을 주지는 못할바에는 대신 성폭행 당하는 식으로라도 은혜를 갚고 싶다는거죠..그리고 저는 지금 제 마음속에는 저 자신의 행복보다는 위클래스쌤의 행복이 더 중요합니다.. 위클래스쌤이 아프시다면 제가 대신 아파드리고 싶을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제일 행복한 상상 3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제가 조연배우로 상을 받아서 위클래스쌤과 배우&팬으로 만나는 상상 그리고 또 하나는 다음생에 서양인으로 태어나면 알랑들롱 브래드피트 톰 크루즈 같은 역대급 미남 배우 동양인으로 태어나면 원빈 고수 강동원 같은 역대급 미남 배우 해보는 상상 또 하나는 위클래스쌤이 잘생긴 남편과 결혼해서 화복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가정을 이룬다 생각하면 행복합니다...이거를 위클래스쌤에 대한 집착이라 표현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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