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은영보다 삘받아서 써봄

공지사항 25.10.15
요즘 왜이렇게 중국스러워짐?

미자 킥보드 또는 킥라니들
납치 및 인신매매 (봉고차만 지나가도 무서움)
길 바닥에 음료캔 음료병 쓰레기들
지하철 토하기 (2번봄)
길빵
묻지마살인(오래된 단어같은데 한 2022년쯤에 길에서 갑자기 살인 유행했던 걸로 기억)
진상(이건 원래도 있었나? 요즘 미디어로 많이 접해서)
지하철 빌런들(할머니들 툭툭 치고 다니시고 중년 남성들 다리 벌림)
교권 침해 및 금쪽이 생성 (오은영쌤 프로그램이 잘못됐다고 생각함. 미디어에 나오질 말았어야했음)
중국인 땅, 건물 매입(외국인은 못하게 막아야지ㅠ)
화장실 몰카 (여자화장실에 구멍 왤케 많음??? 남자화장실은 없대)
공권력 약화
과도한 경쟁과 좁은 선택지
청소년들 지능
사회갈등
시급에 비례하지 못하는 물가(맞나 모르겠네)
과도한 세금
등등..

해외 오래 살아서 행정이나 인프라 등 역시 한국이 살기 좋다, 오히려 방학마다 한국 오고 싶어했는데 직전 정부 이후부터 지금 정부까지 왜이러나 싶음. 음식말고는 딱히 오는게 안끌림.

이건 뭐 총기만 없지 무서워서 살겠나 싶음. 처벌도 약하니까 초기 범죄, 재범 일어나지..... 사형제도 부활 또는 감옥비 따로 내게 시켜야됨ㅡㅡ

어느 나라나 위험하고 불편한 건 마찬가지겠지만 내 입장에서 한국은 최소 한국인한테 살기편하고 안전한 나라였는데 코로나 이후에 급격히 국격 떨어지는 것 같아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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