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똑똑해야 살기좋은듯

공지사항 25.10.19
나 학원선생일때 6개월넘게 학원비 안내고 밀린 애가 있었음
집이 거지같이 가난해서 못내는건지 일부러 안내고 개기는건진 몰라도 얘 보면 못사는집 애 같았음
남잔데 성격도 찐따같이 음침하게 애들이랑 못어울리고 구석에 처박혀있고 몸에서 땀냄새 쉰내나고 머리숱도 노숙자같이 덮수룩하게 앞머리 눈찌르고 덧니도 보기흉하고 얼굴도 기분나쁘게 못생겼음
얘 형도 고딩인데 학폭당해서 자퇴하고 집에서 논다고함..

얘 엄마 카톡하는거 보면 말하는것도 이상하고 나랑 지아들이 하지도 않은말 했다고 혼자 헛소리함 저능아같음
6개월동안 학원비 안내고 쪽팔린줄 모르는것만 봐도
애도 엄마닮아서 머리나빠서 두시간동안 영어단어 다섯개를 못외움 ㅋㅋ

얘 말로는 주말마다 코스트코도 가고 다른지역 놀러도 간다는데
놀러다닐 돈있으면 애 학원비랑 외모관리에나 투자하지..
안그래도 못생기고 찐따같은 앤데 엄마가 머리가 나빠서 애들이 밖에서 무시당하고 도태됨

저집 아들들 인생이 너무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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