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한마디

공지사항 25.10.25
아빠가 오늘 새벽같이 어디 가야해서
어제 우리집에 오셨단 말이야 (난 결혼함)
근데 오늘 새벽에 나가시면서
사랑하는 예쁜 우리딸
아빠는 너가 맨날 보고 싶다

라고 말하셨는데
아빠 가고 나니까 계속 뭔가 눈물이 나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1888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