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공지사항 25.10.30
내가 예민한지 좀 봐주라....
진짜 현타오고 정떨어지는데...
우리집은 엄마 아빠가 선물 따로줘
그리고 오늘 엄마한테 생일 선물로 반지 받음 참고로 내 생일은 다음주, 미리준거. 처음 받았을 땐 신경써준 것 같아서 고맙고 좋다고 했음 근데 궁금해서 반지 찾아보니까 12000원 짜리네 쿠팡에서 시킨거...ㅎㅎ..
참고로 나 22살 대학생임
알바해서 용돈쓰고 용돈 안받음
알바비 나오거나 가끔 장학금같은 돈생기면 내가 가족 밥사주기도 함
애초에 비싼건 안바래 폰도 내 돈주고 사고 노트북 태블릿 싹다 내 알바비 모아서 샀음
하...내가 예민한건가? 진짜 객관적으로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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