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진짜 누구나 다 아는 한국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 사는 친구임. 진짜 착하고 사람 주변에 많고 평판 좋은 친구.
그리고 이 친구의 가장 오래된 베프인 나는 이 친구의 남자친구를 그래도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음. 거의 보살임
들어보면 이 남자도 주변 평판이 너무 좋음
자상하고. 돈은 못벌고 돈 없는 집에서 자랐고 그 어떤 부분에서도 내 친구보디 뛰어난 구석은 없음
그래도 너무 사람이 착하니까 결혼응원해줬음
다만 친구 부모님은 반대했음
이제 신혼 겨우 1년 넘었는데
이 자식이 성매매 상습범이었던거임
안그래도 이 친구가 자기 남자친구가 돈을 잘벌진 못해듀 이렇게 모은 돈이 없다는게 진짜 믿겨지지 않는단 얘기 했을때
나야 뭐 구체적인 남친 월급 모르니까 암말 안했는데 이제서야 왜 이자식이 돈이 없던건지 알게되었음
일베같은 사이트 남자들도 문제 많지만
좌파 남들 커뮤 가봐도 가관임 ㅋㅋㅋㅋ
걍 성매매 아무렇지 않게하고 결혼은 자기보다 무조건 잘사는 집 여자랑 하려고 하는데..보통 잘사는 집 여자들 집안 다 보수거든
이자식 페북이랑 인스타 가보면 대놓고 좌파스러움 다 티내고 있늨거 참았는데 내 친구 마음에 대못밖은거 보고 치가 떹리고 왜 내가 이 사람 그래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응원했는지 모르겠음
조카 걍 좌파랑은 먼 지인이든 건너 건너 지인이든 조카 얽히기 싫음
좌파 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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