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패륜만저지른. 인간도아닌것들

공지사항 25.11.01
30년전. 부모님이혼
엄마. 아빠. 각자 재혼
아빠재산. 당시 5억정도
엄마는 무일푼이였음
아빠의. 술폭력으로. 엄만도망치듯 집을나감
하지만. 아빠의재산은. 억척같은 엄마의 노력과
부동산투자로. 엄마가. 형성한 재산이였음
부모님의 재혼으로. 팔자에없는. 배다른형제가. 생김
나와다른형제들은. 처음엔. 아빠와함께. 살았지만
아빠와함께산지. 1년만에. 아빠가 꽃뱀한테. 제대로물려서. 집안 풍지박살
나만. 엄마와 함께살게됨
새아빠와 엄만 방한칸짜리. 삭월세집에서. 힘들게 살고있었음
새아빠에겐. 자식이 둘이있었음
딸하나. 아들하나
이것들은. 지네. 엄마랑삶
가끔. 돈이필요하면. 새아빠한테. 연락옴
그때마다. 최대한 해줄수있는부분은해줌
이것들이. 얼마나 교활하냐면. 돈이필요하거나. 무슨일이 생기면. 울엄마한테. 엄마엄마했다가. 돈안주면. 새아빠랑. 엄마한테. 이년저놈 욕하고. 협박을 일삼고. 심지어. 엄마한테. 폭력까지씀.
가끔. 집에오면. 집에있는 현금이나. 금. 시계. 목걸이 반지. 돼지저금통등등. 털어서. 도망감
딸래미는 10대때부터. 기소중지. 내려져서. 도망다니고
아들은. 강도짓으로. 교도소를. 들락거림
이것들. 합의금과. 변호사비. 다해결해줌
새아빠. 엄마몰래. 이것들한테. 해준돈도많음
이것들이. 신불이라. 자기통장못쓰니까
다른사람. 이름으로. 틈틈이. 돈을보내줌
10년전. 아들놈이. 새아빠 인감가져가서. 여기저기 불법대출받고. 사기쳐서. 집에 차압이들어오게생김
모든재산. 엄마명의로 변경후. 사고친돈 값아줌
몇년연락없다가. 또다시 돈필요하다며. 둘이번갈아가며. 연락옴. 지칠대로지친. 새아빠. 사람새끼도. 아니라며. 손절함. 이런저런. 스트레스때문에. 새아빠. 건강이. 급격히. 안좋아짐
6년전. 새아빠 폐암수술함
수술하기하루전날. 그래도 자식이라. 보고싶으셨는지
딸한테. 연락함. 딸년. 병원에와서. 내일암수술하는 아빠한테. 500만원. 해달라함
새아빠. 수술해야되서 돈없다하니. 또 욕하고 난리남
30년이. 넘게. 이런상황이. 무한반복돔
작년에. 갑자기. 새아빠. 돌아가심
엄마가. 이것들한테. 연락하라고. 해서. 아빠핸드폰 뒤져서. 연락하니. 번호가. 차단되있음
카톡. 보이스톡으로. 내가연락함
받자마자. 니가왜 연락했냐며. 아버지장례식에. 안온다함
엄마가. 그래도. 아빠마지막. 가는길은 봐야하지않겠냐며. 설득함. 그런데. 이딸년. 하는말이. 차비가없어서. 못온다함. 엄마가. 내려올때 차비만. 마련해서오면. 올라갈차비는. 준다고. 오라고함.
내려와서 4시간정도있다가. 차비20만원에. 다른친척들이
얼마씩. 줘서. 현금으로. 돈받아감
그뒤 엄마한테. 계속. 아빠재산은. 우리랑 나눠야하니. 손대지말라며. 협박하기시작
가자마자. 딸년. 새아빠 사망신고하고. 재산조회함
우린. 그것도 모르고. 사망신고. 한달안에 하면된다하니
맘좀츠수리고. 27일만에. 사망신고 하러갔더니. 딸이. 사망신고했다는말에. 엄마 대성통곡
며칠뒤. 변호사 한테. 심판청구?
내용증명이. 날아옴. 말도안되는. 거짓내용으로...
지금. 진흙탕싸움이. 시작됨
혹시나. 이글을. 그것들이 본다면. 정말 묻고싶다
니들이. 사람이냐!
니네들. 할수있는거 다해봐라. 우리가. 눈하나 깜짝하나!
끝까지 가보자. 이 금수만도 못한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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