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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5.11.04
컴맹한테 컴맹이 해킹했다고 해커라고 개소리 사불 1년을 돌리는 스토커들.. 내머리 기부할때도 과제 해줄때도 알아서 남들이 컴퓨터를 잘해서 나는 아이디어만 줬음.

어릴때는 애들 괴롭히는 학폭러가 컴퓨터학원 운영해서
컴퓨터 안 배움. 고등학교때는 정신이 없었음. 성인되고 내가 뭐라도 자격증을 따고 배우려고 하면 사방에서 조현병 몰이에 구박에 미행감시 트루먼쇼로 막음.

인간들 맞음? 컴맹한테 컴맹이 해킹을 했다고 해커라고
피해자보고 ㅈ살을 하라고 사불 돌리고, 2년가까이 괴롭히는 스토커들.

내평생을 스토킹업체에 돈대면서
누구 장애인 만들고 변태들 보내고 슈타지 한적도 없고.
당근 공구 쇼핑사업자로 비용처리 위장해서 입주스토킹 주변입주하고 남을 슈타지 한적이 없음. 남을 위치추적하고 따라다닌적도 도감청 미행감시 몸저주 한적도 없고 남의 집에 들어가서 DNA뽑고 몰카랑 도청기 설치하고 주변인이나 직장침투 포섭하고 집에 테러약품뿌린적도 없음 택배나 음식 건든적도 없음.
내가 전혀 아무도 해킹을 해본적이 없음 컴맹임.

집에 가만히 있고 뉴스 신문 퍼즐 애니메이션 보고 귀여운거 혼자 사고 모으고 혼자서 박수치고 놀던 자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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