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보다 맛있는걸 먹으면서도 또 배달시키는 심리가 뭘까..?

공지사항 25.11.05
저녁은 항상 가족이 만들어주는데, 진짜 맛있어서 계속 먹고싶을정도거든?? 근데도 시켜먹고 싶을때가 많아..
근데 시켜먹어봤자 괜히시켰넹. 비싸기만하고, 맛없네 이러는 생각이 든단말이야..
그래도 왜 자꾸 시켜먹고 싶은걸까??
가족이 밥하느라 고생하니까 미안해서 그러는걸까??
저녁이니까 좀 메인이 갈비찜이나 불고기, 생선구이 이런 메뉴들도 많거든.. 큰 메인 없어도, 국이나 찌개는 항상 있고, 거기에 나물반찬은 한가지이상 꼭 있고, 두부조림같은거 넘 맛있음..정말 불만이라고는 있을수없는데 왜 이런 마음이 드는거지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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