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판은 사랑을 싣고

공지사항 25.11.05
안녕하세요 티비는 사랑을 싣고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비슷하게 후배님을 찾아뵙고 싶어서 한번 끄적여 볼려고 합니다
때는 2009년도인가 10년도에 서울 노원구에 소재한 용동초?
제가 초등학생 6학년때인것 같습니다 CA 시간때 가방들고 활동부서 반으로 이동하는 시간만 되면 마주치는 후배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 목소리가 조금 특이해서 제 친구랑 장난으로 헬륨풍선 같다고 놀리면서 했던 여자 후배님이셨는데(그때 여자 후배가 당시 5학년인가 4학년이였던것 같아요) 아무튼 이 글을 본다면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커피 한잔이라도 사고 싶습니다!

두서없는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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