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꼰대가 내 성장동력이 되어부렸네..

공지사항 25.11.05
여러분의 회사에도 존재하는 그 앞뒤 꽉 막힌
어린꼰대, 늙은꼰대, 동갑꼰대가 내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주네그려...

회사생활이 즐겁고 돈만 잘벌면 솔직히 무슨 자기계발을
하냐면서 매일 술먹고 직원들과 놀텐데

여기 지금 내가 일하는 기술직에는 다행히도
앞뒤 꽉막힌 견꼰대들이 득실득실댄다...

대부분은 이 꼰대들 똥꾸녕을 잔주름까지 쪽쪽 핥아
제끼느라 꼰대들이 아주그냥 황홀해서 맥을 못추는데
그 똥구녕에서 나온 콩나물 대가리 하나 얻어먹으면
그렇게 좋아라 하는 밑에 쫄병들보면서 흐뭇해하는

이 꼰대나 밑에것들이나 거기서 거기란 생각이들었다..

나는 요즘 책을 읽고 있다.
주식책 부동산책 영어리딩 리스닝 스피킹
그리고 각종지식책들까지 말이다..

나는 저 인간들 똥꼬를 빨지 않을것이고
앞서 말한 그 콩나물대가리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것이다...

너넨 계속해서 상사 뒷구녕이나 핥으면서 눈치나 보면서
살아라....

무튼 내 동기부여 빡세게 해줘서 고맙다...

계속 똥꼬나 대주고 똥꼬나 핥아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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