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면서

공지사항 25.11.07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힌적도 욕을 과하게 먹게
나쁜 짓을 해본 적도 없어. 그냥 내가 참고 내가 손해
보면 된다고 늘 생각했어서 양보하고 살았거든…

그런데
내가 누군가한테 상처를 주고,
미치ㄴ 이라는 소리를 듣고, 정신병자 라는 소리를
들으며 여태 살면서 가장 좋아했던 사람에게 이소리를 듣고, 이런 사람으로 남겨졌어. 무섭고 힘들어.. 사실..

그렇게 살지 않으려고 얼마나 노력 했는데..
싸구려취급에 그일들만 생각하면 죽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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