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거 혐오 하던 엄마…

공지사항 25.11.08
진짜 어릴때 부터 대중교통 타면 저기 저 여자 아줌마 할머니 (여자만) 찝어서 다리봐라 여자가 저게 맞냐 이러면서 내게 귓속말로 욕하고 한 젊은 여자가 체격좀 있는 상태로 미니스커트 입자 아가씨 다리 그렇게 내놓고 다닐거면 관리 좀 해 라고 당당히 말하고 다녀 아줌마들 사이에서도 겉돌고 다님…할말 못할말 구분 못해서 그리 비만 여자 혐오 하더니 50넘어 갱년기 오니 50초반 몸무게에서 70후반 까지 찌셨음 자기는 금방 뺀다고 하더니 3년째 그대로 이젠 살집있는 여자봐도 아무소리 안하더라,,,역시 거울치료가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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