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는 죄가 없다.

공지사항 25.11.11
뉴진스는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키고 싶었을 뿐이다.
그래서 박명수도 신우석도 전정국도 뉴진스를 지지한 것임.
그러나 계약을 파기할 수 있을 정도의 사건이나 근거가 없었기에 계약 해지는 너무 무모한 판단이었음.
다만 하니는 못된건 아닌데 정상적인 틀에서 좀 벗어난 애인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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