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서치

저는 20후 여친은 20중입니다

1년동안 취업이 안되어
친척분 도움으로 친척분이 일하시는 회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3개월째 근무중입니다

교대근무문제로 계속 다투게 되었는데요

어차피 계약직이니 1년만 버텨달라 이야기 해줬는데
계속 마음에 안들어하고 싫어하고

그만두라 그러고 계속 한숨쉬고 싸우고 있습니다

제가 야간하는 날에는 무조건 술먹구요
그래야 스트레스 풀린다고

제가 있어야 좋고 저한테 의지한다 하고 있습니다

직원분이(남자) 차로 태워주시거나 회식같은거 어쩔수 없이 가게되면

엄청나게 싫어하고

심할땐 살자헙박까지 나왔는데
이게 두번째입니다

상태가 우리문제로는 해결이 안돠어
여친 친구들한테 도움받고(사실 거의 살려달라 한거죠)

조금 잠잠해졋으나

제가 교대근무일로 힘들어하고
직장문제로 스트레스받으니 이직알아볼가
한번 얘기해봤는데

또 다시 저번처럼 변했구요

근데 친척분이 다니시는 회사고
예전에 잦은 이직으로 이것도 이직하면 친척이랑 가족들한테 욕을 엄청 먹는 상황..

그냥 전화로 이별통보 제대로 하고 차단하고
방에 있는 짐빼고 그러려러는데

괜찮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