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에서 쉴새없이 떠드는 진상

공지사항 25.11.24
예전에 기차에서 옆자리에 부부로 추정되는 중년 남녀 두명이 탔는데 남편이란 놈이 종점까지 계속 처 떠들더라
그렇게 처 떠드는 놈 처음봤다. 옆에 아내는 화가 났는지 말도 안하고 인상만 쓰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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