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서치

감리원이 시공사 소장(현재는 현장에 없음)과
둘이서만 자주 술 자리를 가졌고
노래방도 몇번갔어

그외 시공사 직원과도 먼저 술 제안 등등
그 직원과도 노래방을 갔고
부하 여직원도 자주 데려갔어

시공사 직원 송별회 라고 술 사준 영수증 사진을 본인이 사준거라고
말하는 카톡 대화 증거도 있는데 김영란법 위반이잖아
금액도 5만원 넘어(둘이서 10만원 넘음)

철도 감리원은 공무수행대행자 인데
이해관계자인 시공사 소장 및 직원과
사적인 유대관계를 가지고 술 마시는게 되?

심지어 소장 송별회라고 노래방가서
소장이 여자도우미와 노는거 동영사 찍어서
부하 여직원에게 보내는 감리원...

게다가 소장과 룸싸롱 접대 의혹이 터져
감리단 내부에서도 룸싸롱에 넘어가 소장 편애한다는
말이 나왔으면
행동을 조심해야지 조심은 커녕
가기 싫어 돌려내빼는 여직원 부추겨서

소장과의 술자리에 데려가서
소장이 감리원과 여직원 잤냐고 성희롱 하는데
허위이니 반박은커녕
감리원은 가만히 묵인 하고 있었데
감리원은 감독관인데 감독관으로써
관리감혹 소홀에 직원보호 의무를 직무상 위반한거
아냐?

여직원이 반발하니
소장이 해꼬지 할까봐 였다는데
도데체 뭘 해꼬지 당할까?
청렴하고 깨끗하다면 당당해야지 않아?

본인 말로는 룸싸롱 제안은 받았지만
거절했다라는데 거절은 했지만
술 자리는 계속ㅋㅋㅋ

시공사 임원께서
소장이 현금 업무추진비를 감리원과 룸싸롱 가는데
썼다고 내역을 올렸다고 말했데
시공사 회사는 당연 흔적을 안남겼겠지만
어쨌든 주의를 줬음 조심을 하지

그외 조카뻘 되는 부하 여직원을 시공사 남자 직원과
장난이라며 유착관계 인듯
동료 남자직원들도 장난치게
동요하게 만들었어
아무리 장난이래도 시공사 직원과 오해의 소지의
행동을 왜 하는걸까 감리원으로써 품위유지도 의무 아냐?

여자 공사관리관 성격 비하 발언에...
이 모든건 카톡 대화자료로 증거 있다면

과연 벌점은 총 몇점일까?
용역 회사랑 양벌점 이라는데
그럼 회사는 감리원에게 손해배상청구 할거고

다음 현장서도 업무상 술자리 필요하다는 핑계로
또 그럴텐데 지금이라도 공익제보 하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