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공부잘하는동생

공지사항 25.11.30
네,,안녕하세요 11년생인 올해로15살인 중2학생입니다.

솔직히말해서 제점수는 노력의비해서는 잘안나오는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제가노력도안한다고생각을하십니다,,

그래서그런지 엄마는 저번시험을 본시점으로부터 지금까지 칭찬을해주신적도없고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한마디도안해주십니다,딸입장으로서는 저는 너무너무노력을했지만 안믿어주니 속상하고 야속할뿐입니다.

저는 동생이있는데요 그중에서 둘째동생이 초5인데 공부를진짜열심히하고 잘합니다.
근데 부모님은 자꾸동생이랑 절비교하고 동생앞에서 너는 니언니보단 똑똑하니깐 나중에 넌잘살수있어 이런식의 말들로 마음에상처를 줍니다.
지금까지 가장가억에남는말은 ‘’재한테는 이제투자한돈도아까워 제발정신좀차리고살아.나중에 부모원망하지말고 쉬운공부나열심히해.그리고 고등학교좀 oo고좀가(사는지역에서 내신이가장높은학교)우리 얼굴좀들고다니게,안좋은데가면 창피해서 얼굴을들어 어케다니니‘‘

지금까지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하고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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