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보험사의 대응 및 민낯

공지사항 25.12.02
2024.12월 허리수술하고 상태가 안좋아서 4월에 조선대에서 수술하고 5월달에 종합병원에서 퇴원후 마약진통제.마약패치.진통제등먹는중 보험사에 서류보내니 보험일당 미지급함.조대교수가 수술부위달라서 보험된다고했는데 무시함.6월달에 엉덩이밑으로 통증이심해서 걷지를못해서 한방병원가서 치료받는중 목이안움직이고 왼쯕팔이 안올라가서 근처병원서 MRI찍으니 목디스때문이라해서 한방병원서 치료함. 보험사에 서류제출하니 DB자문의사가 목디스크의 시술이 안해서 지금안됨. 8월20일날 목이랑 왼쪽팔이 안움직여서 8월에 보험설계사가 전화와서 지금일안하시니 특약인 상해후유장애 금액을 1억으로 조정하고 일하면 다시2억으로 해준다해서 알았다고함. 2025.9월에 설계사한테 일하고있으니 특약을 다시 해주라고 문자보내니 문자확인하고 두달동안 문자 연락도없음. 2011.2월에 가스통이떨어져 오른쪽새끼발가락 50%절단하고나서 보험이 실비보험하나있었음.머 2013.11월 어머님이 병원에입원있다가 보험설계사가 전화오면 만나보래서 만나보니 보험도하나있으니 보험에댸해서 설명하면서 상해후유장애보장이 5천만원있으니 이번에 2억에 입원비를 들게되면서 오른쪽발 5년담보잡고 가입함. ☆문제점은 2020년에 보상팀에서 병원일당 2만원인데 이번은18000원입니다 설계사한테들었죠 이러면서 말하길래 그분 그만둔지 몇년인데 무슨말이냐하고 금강원신고한다니 팀장이전화와서 미안하다고해서 넘어가고 2022년에도 보상팀에서 이번에 일당보내드릴건데 특약에 깁스빼시게요 해서 DB보상팀팀장이랑 통화해서 말하니 미안하다고해서 넘어가고 이번에도 이러니 DB보험사는 원래 고객을 호구로보는건지 관리감독도 안되는게 참어이없네요 2024에 총4건에대해서 금강원에 민원 넣었는데 1년만에 답이나왔는데 보험금지급에는 제3의병원에 의뢰하라는데 보상팀의 답이 미안하단말보다 다시접수하라는 대응 그리고 설계사가 금강원에 일안하고있으니 특약에대해말한거맞고 또한 내가 보험금 줄이게 상담해서 해줬다고 말했다는데 왜 내가 천원~3천원 줄일려고 특약을 줄였다는게 어이없네요 설계사 여자분 거짓말을해도 말도안된말하니 열이받네요,아직 해결도안되고있어서 이렇게 글씁니다. 전라도광주에 있는 DB보험사여서 이런지 아님DB보험사가 원래 이런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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