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땐

공지사항 25.12.03
맞춰주려 하지말고 쉬어도 돼.
다른 누구보다 네가 소중한 사람이니까.
널 아껴줄거라던 너의 단단한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래.
잘 지내라.
고마웠어.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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