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아들은 아픈데 며느리는 쌩쌩하면 약오르나요?

공지사항 25.12.08
태어나기를 허약하게 태어나서 어렸을 때도 몇 년간 병원 다니고 잔병치례도 많은 아들이에요 그에비해 저는 그런 건 없고요

그런데 시댁 모임 가서 남편이 골골대고 저는 쌩쌩하게 있으면그게 그렇게 약오른걸까요?

저한테 혼내는 톤으로 남편 좀 챙기라고 그런 거 다 아내가 하기 나름이라고 짜증+혼내는 톤으로 얘기하고.

남편이 밥먹다가 중간에 쇼파에 누웠는데 괜히 저한테 담요 안 덮어 주고 뭐 하냐고 혼내고. 거기 저희 집도 아니고 처음 가는 남편네 누나의 집이었는데요. 제가 담요가 어디 있는 줄 알고 덮어줘요 남편이춥다고 얘기한 것도 아니고.

매번 항상 저한테 저러시는거 보면 저는 쌩쌩하게 잘 먹고 있는게 꼴보기 싫어서인거 같아요 저도같이 골골대야되는건지.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4111
  • 장표산 25.12.08 11:08
    섹파 만드는방법 https://buly.kr/8emR3nQ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