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상한 상황.

공지사항 25.12.09
정말 이상한 상황이있어. -지역자체가 여자가 돈버는걸 싫어하고 여자가 성공하는거 자체를 막는 분위기인데 (조금 촌 지역에 들어가면 심해져)-->문제는 
회사 사람중에 자체적으로 여자애들이 돈버는거 싫어하는 아줌마가 존재함. --> 이 아줌마가 그런건 아니고 위에 이사장이나 총장이 시켜서 그런다고 밀어붙이는거보니 이 아줌마 짓이 100프로 맞는듯 우선 내가 주체적으로 돈 벌어서 승진하려는걸 막는 느낌이 강해.  그리고 촌에서도 여자가 돈 버는걸 싫어하는 느낌? 남자애랑 결혼으로 밀어붙이고 그래서 내가 어느 지역 들어가면 그 지역 주위 어른들이랑 이야기 절대 안하고 피함 녹음기도 켜야하는 수준임왜그럴까?이제 곧 나가는데 자꾸 나를 사용해서 외부에서 돈 끌어들이는거같아서 힘듦. 회사 자체를 신고하기는 좀 그렇고 
1.우선 지켜봐야할거같지만 경찰에자꾸 신고하는걸 원하는 분위기로 봐선 내가 문제있는사람으로 몰리는걸 노리는거 같고. -->평판 자체를 낮추려는 거지 
2. 그리고 외부사람과 사이도 갈라놓는걸 봐선 내가 사랑받거나 그런걸 매우 싫어하는거같아. 
3.  문제는 이 지역 어른들이 문제가 아니라 회사에서 그러는건지 지역 어른들이 그러는건지 분간이 좀 어려운데 회사에서 내가 어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거 싫어하는 분위기가 강함. 



여자애들이 왕따시킨다고 몰아가지만 실질적으로 결혼 못한 자기아들 뒷바라지 시킬 노예같은 여자애 찾는 느낌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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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춘삼 25.12.10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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