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의사가 죽기 전, 인생에서 가장 후회했던 3가지 ...

공지사항 25.12.11























 
세계적인 의사이자 작가 올리버 색스는
2015년, 전이성 암 판정을 받고
자신의 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는 마지막 자서전에서 이렇게 고백했다. 
 
첫째, 너무 열심히 살았다.
하루를 충분히 살지 못한 날이면
스스로를 지나치게 몰아붙였다.
늘 ‘조금 더, 조금 더’ 해야 한다는 강박 속에 살았다.  
 
둘째, 필요없는 관계에 마음을 쏟았다.
정작 소중한 사람들보다
스쳐 지나가는 인연, 지인들에게 더 많은 에너지를 썼다. 
 
셋째, 세상의 모든 뉴스를 내 일처럼 걱정했다.
타인의 불행과 사건 사고를 보며
매일 불안과 걱정을 내 몸으로 받아들였다. 
 
그는 말했다.
“좋은 의사가 되려고 사람들을 치료했고,
좋은 작가가 되려고 매일 글을 썼지만,
정작 나에게는 한번도 너그러워지지 못했다.
남은 시간은 나를 위해서 쓰겠지만,
그것이 가장 후회된다.” 
 
우리는 왜 늘 인생의 후반부가 되어서야
비로소 자신을 돌아보게 될까요? 
 
문득, 그의 마지막 깨달음과 닮은
한 문장이 떠오릅니다. 
 
“조금 더 일찍, 조금 더 젊을 때부터
나에게 너그러워지는 연습을 하라.” 
 







82세 의사가 죽기 전, 인생에서 가장 후회했던 3가지 ,책 <당신의 가능성에 대하여> 중에서 ... (옮긴 글.)-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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