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서치

지금와서 드는 생각하는데
그땐 범죄인지몰랐는데 광주 대ㅇ여고 구ㅇㅇ 쌤이라고 되게 권력주의이면서 이쁜애들만 티나게 특별대우하며 좋아하는 쌤있었음..
막 티나게 바라보는 눈빛이나 사랑스럽게바라보며 찍힌사진 등 그리고 따로불러서 막 어디대학교 보내준다고하면서 특별수업하고 주말에 도서관에서 공부하는거 문자로 사진찍어서 쌤한테 인증하는데,, 공부를 핑계로 문자보내라고하면서 도서관에서 커플후드티입고 공부하는거하며 자습시간에 발포개고.. 어떤애는 집이주택인데 집앞까지 차로델다주면서 하인리히법? 이런거도 해주고그랬음
그리고 수업시간에 야한이야기 비유하며, 엥설마 할정도로 끔찍한이야기 많이하면서 선생인가 싶을정도로 의심이드는 사람이엇름.. 그런사람이 결혼도하고 딸도 두먕이나잇다니..금찍할뿐임..그리고 그당시에 나이가 30대중반이엿어서 아직도 학교다니고있는거같음
근데이런게 요즘시대에는 큰 문제가되잖아?? 그땐 큰문제인지몰랐음 그냥 그런가보다했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진짜토나오고 윤리와 도덕에 어긋나는게 아닌가싶다..
그때 같은 반 아이들이 어케견뎟는지….
그땐 다들 몰랐겠지….
지금도 그러고 있을라나??? 지금도 그러면 심각한문제임ㅇㅇ 뉴스에나와야할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