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하려 합니다.

공지사항 25.12.12
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새볔에 비가 참 제 마음같이 오더군요.어제와 비슷한 상황들.굳이 계속 이야기 해봐야 같은것들의 반복이니 큰 변화나 사건이 없는한 계속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글을써 올리거나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는 이제 안하려고 합니다.
사실 제 취미삼아 약 1년전에 시작했던 것이지만 몸이 급격하게 안좋아 지면서 지금껏 하지 못하던 음악영상을 만드는 시간도 없는데 계속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안좋은 영상을 만드는것은 제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야기의 글을 여기에 올리며 시간을 쪼개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릴 시간에 하나라도 더 음악영상에 넣을 영상을 만드는데 시간을 할애하는것이 저에게 이득이니까요.
그리고 오늘 조금 쓸쓸한 일이 있었습니다.문촌7 복지관에서 "아는형님"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사람들과 접촉도 하고 한달에 몇번씩 만나 활동을 하는것이 그나마 조금씩 밖에서 사람들과 행동하는 유일한 낙이었는데 제가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오늘로서 끝나고 내년부터는 시에서 시행을 안한다네요.
지금은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AI를 이용한 영상을 만들어 가고있습니다.
좋은 음악영상 기분좋게 올리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조금씩 만들고있는 영상을 유튜브에 일부 공개하려 합니다.
항상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유튜브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youtu.be/z8SsBGLUOF0?si=WKa9wmmwo56w_p4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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