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까

공지사항 25.12.27
내가 전에 엄청엄청 힘든일이 있었음
기행을 어느 단체에서 갔는데 같이 지내던 무리에서 벤 당함
그래도 좋은 애들은 마지막에 만나서 다행이였지만
근데 학원 같이 다니던 애가 그 무리에 같이 있었음
근데 내가 그날 너무 힘들었던거지 그래서 그런지 울음이 터졌어 그 동생은 그 전에 이미 사과를 했는데 나는 아직 그게 너무 큰 상처였고 다른 이유도 없지않아 있었지 근데 걔가 자기 친구들 얘기를 하면서 좀 안좋았던건데 내가 거기서 ‘너한테 상처준사람이랑은 손절을 까라’ 는 식으로 얘기를 했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 얘기더라
거기서 내 상처가 너무 커서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어
그 얘기를 할때면 너무 아파서 나도 모르게 울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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