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너무 힘들었어요

공지사항 25.12.28
안녕하세요 솔직히 뭐하는 앱인지 잘 모르긴하는데 익명이고 별별 글 다 있는것 같아서 처음 깔아서 써 봅니다..

진짜 그냥 너무너무 2025가 버겁고 힘들어서 죽으려고도 해보고 별 난리 부르스를 쳐봤는데 결국 다잃고 끝난것 같아요 2026이 곧 시작이라 후련하고 새 출발이라 생각하는데 왜이렇게 무서울까요

또 새 시작이 찾아오니 무섭기도하고.. 지금까지 무너지고 버티기를 반복하니 너무 좋은말이나 위로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주변에 말할곳이 없어 여기 써 봅니다 저랑 비슷하게 힘든일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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