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가 실수 한거야...?

공지사항 25.12.29
내일 여권사진을 찍으러 가야해서 검은옷을 찾고있는데 내 옷장에는 없어서 엄마한테 빌리려고 했는데 엄마 옷장에 나랑 언니 엄마가 같이 모여서 검은티을 찾고있는데 언니가 1번검은반팔을 입으래 근데 나는 그게 맘에안들어서 다른거 찾는데 언니가 '그냥 그거입어 상관없잖아' 라고 말했는데 나는 '좀더 찾아보고' 라고 말했거든? 근데 또 언니가 엄마한테 말한건지 그냥 말한건지 모르겠는데 '또또 저런다 지 맘에드는거없어서 에휴' 이런씨으로 짜증난다는 씩으로 말하는거야 니는 그때 기분이 점점 상해서 약간 그라데이션으로 짜증을 냈어 '아 내가 알아서 찾아 입을게'라고 근데 계속 내가 뒤적거리고 있으니까 엄마가 언니보고 언니꺼 검은옷 빌려주라는거야 근데 언니가 '싫은데? 쟤가 기분나쁘게 해서 빌려주기 싫은데' 이러고 갔어 결국엔 검은 무지반팔을 찾았어. 이게 끝인데 어떻게 생각해? 솔직하게 댓글 남겨줘. 글은 내 위주로 썻을수도 있으니 참고 부탁해.! 그리고 내가 글을 잘 못쓰고 오타가 있을수도 있으니 이해 부탁해.! 참고로 언니랑 나는 4살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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