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만큼 받지.

공지사항 25.12.29
안 주려고 별의별 수를 다 쓰고 그저 적게 주려고 온갖 발버둥을 치면서,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뽑아 먹을까를 궁리하는 인생. 가난하고 초라한 인생. 나는 정신 차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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